할맥는 어느새 대구 전지역에 체인이
생겼으며 자리가 좁고 적어서그런지
할맥을 갈려면 오래기다리거나
새벽에 사람이없는 지점을 가야한다
그래서 오늘은 대명동 계대점으로 고고
11시쯤 만석이라 못들어가고
새벽 12시가 넘어들어간 할맥
맥주싫어하는 나도
시원한 얼음컵에 나오는 맥주를
한모금하게하는건 할맥만의 매력이다


오늘은 짜파구리
저렴한가격에 안주까지 맛있다
조금 짜긴하다
짜서 맥주를 더부른다고해야하나?
일부러 짜게 만드는건가?

마른안주는 필수
왜냐 맥주랑 궁합이 맞으니까

이렇게 먹고나면 배가 터질것같다
맥주는 한잔은 많고
적당히 취하고싶다며 300으로 시키자
아 여름엔 역쉬 할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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